2020 10월 C:Louders 합격

올해 6월 미리 신청서를 지원해둔채로 잊어버렸던(떨어져서 연락이 안오는거라 생각했다..)
Cousera IBM에 관련된 보내준 메일을 읽다 보였던 메일을 읽고서 마감 전날 급히 하루종일 시간을 들여 교육을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여러가지 활동

IBM 클라우더스의 시작은 Lite Blue이다. 각 등급에 맞게 목표설정이 구체적으로 잘 되어 있다고 본다. 또한 상당히 자율적인 분위기인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1. 뱃지 획득

    매달 정해진 뱃지를 획득 해야한다. Lite Blue에서는 이제 막 진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강좌들이 클라우드101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과정이 영어로되어있어서 가끔 듣고도 무슨 뜻인지 모를 때도 있지만 교수님들이 수업 때 영어로 설명을 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진 않아서 다행이다. 이렇게 지속적인 공부를 시켜주고 또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2. 블로그 포스팅

    보시다시피 제 블로그는 github.page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깃과 더 친해진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계속 기술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글을 작성해야겠다 생각만 할 뿐 어떤 콘텐츠로 할지 얼마나 주기적으로 올려야할지 너무나도 막막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머리속에서 생각해봐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지요. 일단 먼저 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여러가지 더 찾아보고 배우는 시간들이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3. 타운홀 참가

    매 월 클라우더스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타운홀 이벤트(?)가 있다. 유튜브 아보카도TV에서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니 접근성은 좋다고 본다. 여기에서 발표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관점에 대한 이해를 하고 앞으로 또 어떤식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생각하게 한다

되돌아보며

4학년 막학기임에도 불구하고 복수전공을 하니 COVID-19에도 바쁘게 살아온 것 같다.
거기에 더하여 클라우더스 활동은 나에게 어떤 숙제와도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지만 한 달, 그리고 또 한 달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의 보상과 같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좀 더 능동적인 학습자이면서 블로거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빡독하고 졸꾸정신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